유승목 "데뷔 36년 만에 백상 조연상…아내 울고 딸들은 '이런 X친'이라고" (유퀴즈)

배우 유승목이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비하인드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유승목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지난 8일 데뷔 36년 만에 처음 참석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시상식 끝나고 휴대폰을 보니 문자가 300개 넘게 와 있더라. 답장을 하다가 촬영에 들어갔는데 끝나고 보니 500개로 늘어 있었다"고 했다.

유재석은 "모르는 저도 연락을 드리고 싶었을 정도"라고 하며 "상 받고 이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달라고 하셔서 저희도 빠르게 연락을 드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님은 "저희 가족방이 있는데 후보에 올랐다고 했더니 애들이 '이런 美친'이라고 하더라. 와이프는 '엄마는 지금 울어'라고 했다"고 하며 당시 유승목이라고 호명하는 걸 들리지도 않았고 '서울'이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느낌이 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111 스크랩 0 공유 2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