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구 삼성전자 피플팀장 “잠정합의, 상생 노사문화 출발점 되길…합의사항 성실 이행”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피플팀장(부사장)과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잠정합의에 대한 서명을 진행 중이다. (유튜브 연합뉴스TV 캡처)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 반도체) 피플팀장(부사장)과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이 잠정합의에 대한 서명을 진행 중이다. (유튜브 연합뉴스TV 캡처)

삼성전자가 노조와의 임금협약 잠정합의와 관련해 협상 과정에 참여한 노동조합과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사 상생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은 20일 고용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해준 노동조합과 도움을 준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잠정합의가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사는 이번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노사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과정에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1일부터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고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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