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찐이야'가 과연 '트롯 명곡' 반열에 오를 수 있을까.

'제1회 iMBC트롯어워즈'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투표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트롯 명곡' 부문에선 타이틀에 걸맞게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트롯 명곡'은 단순 올해 뿐만이 아닌, 오랜 시간 사랑받았거나 강한 화제성을 남긴 대표 트로트 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부문이다. 개개인의 대표곡을 두고 맞붙은 만큼, 아티스트의 자존심이 걸린 승부처라는 평가다.
20일 오후 기준 정상에 올라 있는 건 장민호의 '좋은 시절'이다.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발매된 장민호의 선물 같은 곡으로, 팬들에게 오래도록 전하고 싶었던 그의 진심이 담겼다.
2위는 영탁을 대표하는 '찐이야'로, 김지환과 알고보니혼수상태가 완성한 이 곡은 한때 국내에 '찐찐찐찐 찐이야' 열풍을 일으키며 영탁을 국민 가수 반열에 올려놓기도 했다. 현재 17.09%로 44.7%의 장민호를 추격 중이다.
뒤를 이어 전유진의 '달맞이꽃',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손태진의 '행복을 주는 사람',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톱7을 차지하고 있다.
'제1회 iMBC트롯어워즈'는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처음으로 기획한 트로트 특화 프로젝트로, '언론이 주목하고 팬들이 결정하는 시상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팬 투표를 기반으로 각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투표는 '셀럽챔프' 앱을 통해 가능하며, 수상자 및 상위권 아티스트에게는 iMBC연예 기획기사 및 기획영상 제작, iMBC연예 홈페이지 배너 광고, 셀럽챔프 앱 배너 광고 등 다양한 리워드가 제공될 예정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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