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 임기 2년 연장…"창업·투자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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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 대표의 임기가 2년 연장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해정 대표는 2028년 6월1일까지 강원혁신센터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20일 강원혁신센터의 따르면 이해정 현 대표의 임기 연장안은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과 지난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대표는 2024년 취임 후 조직 운영체계 개편과 투자 기능 강화, 창업지원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강원혁신센터의 체질 개선과 성과 창출을 이끌어왔다.

강원혁신센터는 최근 2년간 수탁사업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지역 미래산업 분야 투자재원 확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기초지자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창업Bu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2회의 IR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강화했고, 강원전략산업 첫걸음펀드(37억8000만원) 결성과 중기부 모태펀드 선정(40억원) 등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했다.

아울러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조직슬림화와 함께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안착시키고 ESG 활동 확대 등을 통해 기관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강원혁신센터는 앞으로 전담 대기업 협업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신규 펀드 조성,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역 창업 페스티벌 추진 등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강원는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중기부, 강원,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창업·투자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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