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귀농귀촌 학교 1기 개강…안정적 지역 정착 지원

평창군, 귀농귀촌 학교 1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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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2일 일정으로 전입 예정자와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대상 '귀농·귀촌 학교 1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평창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소개와 함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우수 사례와 선도 농가 탐방,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경험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평창 정착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평창군은 이번 1기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 전입 희망자와 관내 5년 이내 귀농귀촌인, 재촌 비농업인 등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의지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하 농정과장은 "귀농·귀촌 학교를 통해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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