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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 일원에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 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다.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불꽃낙화 연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선보인다.
진동 일대에서는 예로부터 동네에 경사나 축제가 있을 때 낙화놀이를 했다.
일제강점기 때 중단됐다가 1995년부터 지역에서 다시 낙화놀이가 명맥을 이어왔다.
지난해 축제 때는 500여명이 참석해 불꽃낙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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