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 갓세븐 진영 "장르 제한 없다" [화보]

갓세븐(GOT7) 진영이 매거진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WWD 코리아가 6월호를 통해 갓세븐(GOT7) 진영의 커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이자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진영은 이번 화보에서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군 전역 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앨범 'Said & Done' 발매를 앞두고 진행됐다. 진영은 특유의 짙은 눈빛과 세련된 무드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새 앨범 작업 과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전했다. 진영은 앨범 타이틀 'Said & Done'에 대해 “끝맺음이라기보다 다음 이야기를 위한 쉼표 같은 의미”라고 설명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스스로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가’를 계속 고민했다. 처음 음악을 시작하던 마음으로 솔직한 감정을 담으려 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90년대 감성부터 드림팝, R&B까지 다양한 장르가 담겼다. 이에 대해 그는 “아이돌이라는 출발점 자체가 여러 색깔을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굳이 한 장르 안에 자신을 가두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프로듀서 구름, DAY6 원필,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의 협업에 대해서는 “작업을 하면서 내 안에서도 몰랐던 새로운 목소리를 발견하게 됐다”며 음악적 설렘을 드러냈다.

진영은 어린 시절 시골에서 보냈던 자유로운 환경이 현재 자신의 감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도 말했다. 이어 “연기와 음악 모두 정답을 정해놓기보다 순간의 감정에 집중할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며 “음악 작업을 통해 훨씬 유연한 감각을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완전체 활동으로 돌아온 갓세븐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영은 “멤버들이 SNS에 ‘댄스 가수 진영’이라고 올리며 장난을 친다”고 웃으며 “워낙 가족 같은 사이라 큰 말보다는 서로 ‘잘하겠지’라는 믿음을 주는 편”이라고 남다른 팀워크를 전했다.

끝으로 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계속 궁금한 사람, 흥미로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진영이 함께한 WWD 코리아 6월호는 두 가지 버전의 커버로 출시되며,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WWD 코리아 공식 SNS에서는 화보 메이킹 필름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연기와 음악을 오가며 자신만의 색을 꾸준히 확장해가는 진영의 행보는 앞으로의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WWD 코리아(WWD KORE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조회 137 스크랩 1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