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측 "세무 당국과 세법 해석 차이…추징금 지체 없이 납부" [공식]

배우 이민기가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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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세청은 상영이엔티 소속 배우 이이경에 이어 이민기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민기는 지난 2021년 7월 서울 광진구에 1인 기획사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세무조사와 관련해 이민기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20일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민기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면서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민기 측은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했다"고 강조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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