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삼성전자 노사 마지막 담판 돌입…주가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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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코스피가 어제(19일) 3%대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었는데요. 오늘(20일) 일단 장 초반 분위긴 어떻게 보세요?

Q. 미국 국채 금리가 발작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단 점이 참 우려되는 대목인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피 변동성은 더 커진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어느 정도 저점을 형성해갈지, 궁금하고요. 또 일각에서 우려하는 추세적 하락 가능성에 대해  본부장님 시각도 궁금합니다. 

Q. 지금 주요국 국채 금리가 크게 뛰면서 외국인 수급 이탈도 자극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런데 매도 규모나 이탈 속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닙니까? 어제는 무려 6조 이상 던졌던데요. 이렇게 외국인 이탈이 계속되면, 달러화가 진정되어도 환율이 계속 1500원을 넘나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Q. 하지만, 개인들의 매수세는 계속되고 있는데, 특히 ETF를 포함해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 매수하는 것 같아요? 지금 시게이트발 피크아웃 우려도 있고, 엔비디아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서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단 분석이 많았는데요. 그럼에도 반도체 중심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이란 믿음 하에 베팅하는 것, 본부장님은 어떻게 좀 보셨는지 궁금해요. 노무라증권에서도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증권가에선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긴 한데요. 

Q. 여러 요인 중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현실화 여부에 시장의 시선이 가장 쏠렸는데요. 성과급 배분 방식 등 쟁점 하나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해서, 조금 전, 다시 협상을 재개했다더라고요? 극적 합의에 이른다면, 앞으로 주가 움직임은 어떨지, 반등의 폭은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가 클지요? 

Q. 반도체 소부장으로 시선을 좀 돌리면요. 한미반도체가 1분기 실적 부진에 연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던데요. 그럼에도 리노공업이나 한미반도체 등 후공정 장비주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잖습니까? 본부장님은 소부장주 내 어느 쪽이 가장 유망하다 보시는지, 그렇다면 이렇게 하락할 때 진입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Q. 반면 이렇게 반도체 전반이 조정을 받을 때, 방산주가 참 돋보였습니다. 그간 반도체 주도 랠리 속 조정을 꽤 받았는데, 이제 본격 반등이 시작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통상 방산주는 하반기가 더 좋단 얘기도 하던데요. 

Q. 어제 하락폭이 컸던 현대차를 비롯한 로봇주도 살펴보고 싶은데요. 지수가 8천을 바라볼 때만 해도, 현대차를 비롯한 그룹주 기세가 대단했는데요. 지금은 전혀 딴판입니다? 아틀라스 영상이 추가 공개됐지만, 좀처럼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인데, 더 이상 기대감만으로 오르기 힘든 구간인지 아니면 노사리스크가 부각된 게 크게 작용하는 건지요? 

Q. 그럼 이렇게 조정을 받을 때 더 담는 게 필요할지, 담는다면 현대차그룹주 그리고 중소형 로봇주 중에 어디가 더 매력적이라 보시는지요? 

Q. 미국증시도 좀 살펴보면요. 국채 금리 급등 충격을 버티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여기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어서 더 투자자들 긴장감이 높은 것 같아요? 실적 발표 이후 흐름은 과연 어떨지, 본부장님은 AI 주도 랠리, 아직 힘이 남아있다. 이렇게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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