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사측 거부로 조정 종료…내일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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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3차 사후조정 회의에 앞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힌 뒤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예정대로 오는 21일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내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오늘(20일) 말했습니다.

이어 "사측이 끝내 결단을 내리지 못한 채 조정이 종료된 데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파업 기간 중에도 타결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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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정#M3kW
    2026.05.2012:04
    아이고-~무슨일이든 적당히 해야 하고 지나치면 모두가 손해가 되는데 올챙이 적 생각을 잊지 말아야지 상대의 입장 내가 사업주라면 내가 근로자라면 입장으로 하면 웃을 수 있을텐데 ~~나라의경제가 흔들릴 수 있는 일인데 이기적으로 판단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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