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이 토스와 함께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한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
20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0일 장애인의 날에 시작해 이달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금, 절세, 금융상품, 주식투자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단계별로 다뤘다.
18일 열린 4회차 교육에는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섰다. 기 매니저는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투자 리스크, 기업 분석 기준, 재무제표 이해 등 세 가지 주제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자는 “이번 금융교육이 유익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 회차에 현장 참여가 가능한지 문의한 뒤 참석하게 됐다”며 “투자 정보를 어떤 기준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기업의 재무제표를 어떻게 살펴봐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줘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금융 접근성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을 넘어, 금융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와도 연결된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투자 정보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 커뮤니티는 금융 소비자의 정보 활용을 돕기 위해 금융교육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넓히고 있다. 토스는 대전맹학교와 '1사 1교' 결연을 맺고 시각장애인 교육을 지속해왔다. 토스증권은 2024년 자립준비청년, 2025년 중장년층에 이어 올해 시각장애인까지 대상을 넓히며 금융 소외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