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펑자동차의 보야 전기차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중국 둥펑자동차와 스텔란티스가 손을 잡고 프랑스에서 전기차를 생산합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9일 스텔란티스와 둥펑자동차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합작법인의 지분 51%는 스텔란티스가 보유하게 됩니다. 합작법인은 프랑스 렌 공장에서 둥펑의 고급 브랜드 보야의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1960년 설립된 렌 공장은 2000년대 초반 연간 40만 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했던 스텔란티스의 주요 생산기지 중 하나입니다.
둥펑은 프랑스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관세를 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