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요트·보트 승선 체험부터 전통 방식 물고기 잡기 체험까지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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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보트와 요트 등 승선 체험, 서해안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댄스팀들이 개성 있게 펼치는 퍼레이드형 경연프로그램 '바람의 사신단', 서커스와 마임, 저글링, 거리공연 프로그램 '뱃놀이 유랑단' 등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요트와 케이블카를 타고 불꽃놀이와 석양을 즐기는 프로그램, 마린타임 패셔니스타 선발 이벤트, 어린이 버블 댄스파티 등도 펼쳐진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한 이 축제를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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