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인앱 연동 시스템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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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케이뱅크[279570]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 지역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간 '쌍방향 인앱(In-App)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고객은 케이뱅크 앱과 경기신보 앱인 '이지원(Easy One)' 중 어느 곳으로 접속하더라도 별도의 앱 이동이나 재(再) 로그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을 완료할 수 있다.
경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이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거치기간 1년 포함)이다. 금리는 최저 4.41%(20일 기준)로 제공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앱 연동은 은행과 재단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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