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실향민문화축제 다음 달 개최…음식 부스 모집

실향민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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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연합뉴스) ▲ 실향민문화축제 다음 달 개최…음식 부스 모집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다음 달 12∼13일 조양동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실향민문화축제와 연계해 축제 음식 부스를 운영할 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속초의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한다.

모집 규모는 10개소 안팎이며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시적 영업이 가능해야 하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야 한다.

음식 부스는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재단은 참여업체에 MQ 텐트와 테이블, 의자, 전기 콘센트, 현수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재단 관계자는 "실향민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속초만의 다양한 먹거리와 향토 음식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음식업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1차 지급률 91.1% = 속초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률이 90%를 넘긴 가운데 2차 지급에 들어갔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8일까지 진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결과 전체 대상자 6천999명 가운데 6천377명에게 지급을 완료해 지급률 91.1%를 기록했다.

지급액은 총 37억6천만원 규모다.

시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

2차 지급은 가구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불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 등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본인 신청이 어렵고 주민센터 방문이 곤란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사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한다.

1차 지급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시민은 2차 지급 기간 중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급 초기 민원 집중과 현장 혼잡에 대비해 동별 대상자 규모를 고려한 선불카드 배부와 지원 인력 배치 등 안정적인 지급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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