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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콘서트 기간에 부산 시내 주요 백화점에서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는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부산경제진흥원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월 12∼13일)에 맞춰 오는 6월 12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과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부산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오는 6월 12∼18일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 6개 안팎이 참여하는 'K-디저트 페어'를 한다.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는 6월 13∼18일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부산 로컬 페어'를 진행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이를 위해 오는 28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고,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설치와 행사 홍보 등을 지원한다. 문의 ☎ 051-600-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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