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스릴러 퀸 귀환…'눈동자'로 스크린 첫 1인 2역 도전

오는 6월 2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눈동자’가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신민아의 첫 1인 2역 도전 소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제작: ㈜드림캡쳐 공동제작: 타임하이스트(유) 제공: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 ㈜바이포엠스튜디오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감독: 염지호 출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외 개봉: 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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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사진작가 서진이 의문의 죽음을 맞은 쌍둥이 동생의 비밀을 추적하면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그동안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영화 ‘3일의 휴가’, ‘디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신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연기로 꾸준히 호평받아온 그는 ‘눈동자’에서 상반된 분위기의 쌍둥이 자매를 동시에 연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신민아가 맡은 서진은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상황 속에서도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흐려지는 시야 속에서도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는 과정에서 극도의 불안과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캐릭터다. 반면 쌍둥이 동생 서인은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도예가로 살아가던 인물로, 의문의 죽음을 통해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존재다.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감정선을 지닌 두 인물을 신민아가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신민아는 시력을 잃기 전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압박감 속 심리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전언이다. 흔들리는 시선과 미세한 동공 변화만으로 공포와 혼란을 전달하는 연기가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고 알려졌다. 위협이 가까워질수록 무너져가는 감정선 또한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강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눈동자’는 신민아의 첫 스크린 1인 2역 도전과 함께 강도 높은 감정 연기, 서스펜스 장르 특유의 긴장감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신민아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첫 1인 2역 도전이 결합된 ‘눈동자’는 올여름 한국 스릴러 기대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쏠레어파트너스, (주)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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