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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삼진식품은 20일 중국 후난성 창사시 더스친 몰에 '삼진어묵 중국 1호 매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체 면적 203㎡인 창사 1호점에서는 부산 바다를 느낄 수 있도록 대형 미디어월로 바다 영상을 보여준다.
이곳에서는 삼진어묵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고로케'와 어메이징핫바, 고추튀김어묵, 통새우말이 등 한국 시장에서 검증된 라인업과 현지인 입맛에 특화된 '우향 고로케'와 '마라롱샤 고로케' 등을 선보인다.
또 입맛에 맞게 소스를 조합하는 중국의 식문화를 반영해 '취향 존중형 소스존'을 마련했다.
삼진식품은 지난 16일 가오픈 첫날에만 800명 이상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고, 방문객의 82%가 제품을 구매하는 등 벌써 현지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삼진식품은 또 중국 최대 신유통 플랫폼 '허마선생'에 간식형 어묵 제품을 입점시켰고,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와 'SAN 한중 소비재 포럼'에 잇따라 참가하는 등 중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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