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골마을 이장우3’가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의 시골 마을에 직접 머물며 지역 명인들에게 전수받은 손맛으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온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더욱 특별한 순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골마을 이장우3’는 김과 해삼, 천일염, 젓갈 등 부안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와 정감 어린 시골 이야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이장우만의 친근한 매력과 지역의 숨은 맛을 재조명하는 구성으로 꾸준한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회에는 화려한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대미를 장식한다. 먼저 이장우의 든든한 요리 파트너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가 함께 등장해 레시피 개발에 힘을 보탠다. 오랜 시간 외식업에 몸담아온 두 사람이 단번에 감탄했다는 ‘이장우표 밥도둑’ 메뉴가 어떤 음식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정준하와 이원일 셰프의 세밀한 조언과 아이디어가 더해지며 메뉴의 완성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는 전언이다. 세 사람은 실제 형제 같은 자연스러운 호흡과 유쾌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겨울부터 이어져 온 ‘밥도둑 찾기’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밥도둑런 마라톤’ 현장도 공개된다. 참가 인원만 약 4,500명에 달하는 대규모 행사로, 시즌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이장우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맛본 참가자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정말 밥도둑 같다”, “먹으니 힘이 난다” 등의 후기가 SNS를 중심으로 퍼졌고, 준비된 수량을 뛰어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긴 대기 줄이 형성됐다고. 예상보다 빠르게 재료가 소진되자 이장우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즌1과 시즌2부터 함께해 온 홍석천과 이모카세, MBC 아나운서 고강용, 그리고 시즌3의 숨은 조력자인 아내 조혜원까지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여기에 이장우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깜짝 손님까지 등장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이 손님은 정성이 담긴 선물을 직접 준비해 이장우를 뭉클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마지막 회는 오늘(20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지역 식재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던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마지막 회에서도 음식 이상의 진정성과 사람 냄새 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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