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팬덤 경험을 플로 앱에서 연결했다는 점이다. 편리하고 쉽게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음악 청취부터 아티스트 탐색·소비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구체적으로 개편된 상세 페이지에는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비스테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등 아티스트의 공식 SNS 채널 연결 버튼을 배치해 터치 한번으로 편리하게 공식 채널로 이동할 수 있게 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팬 경험을 위해 아티스트의 예정된 공연 및 행사 일정도 함께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제공한다.
편리한 소비를 돕기 위해 '플로샵(FLO Shop)'에서 판매 중인 응원봉, 미니앨범 등 아티스트의 공식 굿즈와 앨범을 미리 보고, 구매 페이지로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아티스트 Pick(픽)'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도 있다. 즐겨찾기 기능도 강화돼 아티스트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보관함에 해당 아티스트가 저장돼 빠르게 재접근할 수 있다.
이기영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는 "음악 감상은 팬과 아티스트 사이 비즈니스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음악을 들은 이용자가 공연장을 찾고 굿즈를 구매하고, 팬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음악을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