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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20일 오전 5시 52분께 대구시 동구 둔산동의 한 육류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차 등 장비 35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38분께 초기 진화를 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불이 나자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주변 접근을 자제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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