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중진공 등 6개 기관, K-푸드 유니콘 육성 ‘맞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로고.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로고.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이 K-푸드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수출·연구개발·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스마트팜, 기능성식품, 바이오헬스소재 등 K-푸드 전후방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들은 협의체 운영, 금융지원, 수출지원, 창업촉진, 인력양성, 사업화지원, 특구 실증과 규제해소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전북 식품·바이오기업의 기술경쟁력과 해외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사업화·인증 지원을 강화하고, K-푸드 엑셀러레이터가 지역기업의 성장사다리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은 농생명 전문기관이 밀집한 혁신도시와 기능성 식품규제자유특구, 국내 유일 식품전문 국가산업단지 등 식품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기관들은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연구개발, 제조, 수출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진공 관계자는 “전북은 K-푸드가 세계로 비상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K-푸드 엑셀러레이터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이끄는 동력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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