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리서치 "美 클래러티법 7월 통과 전망…패러다임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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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리서치 제공=연합뉴스]


웹3 전문 리서치 업체 타이거리서치는 19일 보고서에서 미국 가상자산 규제 체계 법안 '클래러티법'이 늦어도 오는 7월 최종 통과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법안이 시행되면 세계 각국이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활동 기반 리워드(보상) 사업과 합법적 토큰 발행 사업이 부상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4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클래러티법은 가상자산 토큰 법적 성격을 증권·상품 등으로 분류하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타이거리서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4일 법안 서명을 목표로 했고,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조항이 합의됐다는 점을 들어 늦어도 7월 내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봤습니다.

보고서는 법안 본문이 결제·거버넌스 투표·스테이킹·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 거래를 이자 지급이 가능한 활동의 예시로 명시했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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