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
35년 방송 경력 중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론칭한 유재석은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처음에 이 제안을 받았을 때 생각이 들었던 건, 대규모 인원이 2박 3일 일정을 함께하기 때문에 재미를 만들어내면서 이분들의 안전, 그리고 즐거움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명에 대해 "사실 제 개인적인 성향으로는 제 이름을 붙여서 제목을 만드는 게 부담스럽다. 그러나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무거워지니까. 어떤 캠프에 이름을 붙여도 '유재석 캠프'가 가장 직관적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다른 후보군은 없었고, 애초에 '유재석 캠프'라는 이름으로 가지고 오셨던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