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어도 새지 않는 '3중 잠금 구조' 채택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유한킴벌리는 글로벌 캐릭터 포켓몬과 협업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원터치캡 빨대컵과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카츄와 이브이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흔들거나 뒤집어도 새지 않도록 '3중 잠금 구조' 등 누수 방지 설계를 적용했다.
또 캡을 200도 이상 젖힌 상태로 고정할 수 있도록 해 아이가 음료를 마실 때 캡이 이마에 닿는 불편함을 없앴다.
원터치캡에는 식품 접촉 용기용으로 사용되며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소재가 쓰였고, 유럽 아동용 음용 용품 안전 기준(EN14350) 테스트도 완료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설명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관계자는 "안전성과 환경성에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한국산 육아용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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