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경찰청은 미추홀구 학교 밀집 지역에서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경찰청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지난 13일부터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활동을 벌이겠다고 예고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이날 학교전담경찰관(SPO), 지구대,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범죄 취약 구간, 교통 안전시설,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인천경찰청은 자율방범대, 민간 경비업체 등과 함께 민·경 협업 치안 활동을 전개하고, 통학로 안전 점검을 위해 광역예방순찰대의 드론도 투입하기로 했다.
한 청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대응 태세도 유지하겠다"고 했다.
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