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지원…"마을공동체와 유대강화"

울주군 귀농·귀촌 은퇴자 교육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 (창업)교육'이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11.28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활용해 마을공동체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귀농·귀촌인 재능나눔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울주군 전입 5년 이내(2021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이면서 전입 직전 도시지역 거주기간이 1년 이상인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인 단체다.

올해는 사업비 1천만원을 들여 5곳을 대상으로 1곳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개발, 의료, 교육, 환경개선, 문화 등 농촌에 필요한 재능나눔 활동에 드는 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희망하는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인 단체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울주군청 농업정책과 스마트농업팀으로 지원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울주군에 단순히 이주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과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귀농·귀촌 은퇴자 교육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마련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은퇴자 설계 (창업)교육'이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025.11.28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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