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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티웨이항공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 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의결한 이후 국내 항공당국의 승인 절차를 통과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승인 과정에서 소비자 혼란 방지 대책 마련, 안전 운항 체계 유지, 해외 항공당국 인허가 완료 등을 주문했다고 티웨이항공은 전했다.
신규 사명으로 운항 개시는 해외 항공당국의 인허가와 승인 절차를 마친 뒤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전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티웨이항공으로 운영되며 항공사 코드(TW)와 편명도 유지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전환 과정 전반에서 안전 운항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항공사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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