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사각지대 없앤다…서초구 '해충특공대' 투입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서초 해충특공대' 활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동네 사정에 밝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로 구성된 방역조직으로, 방역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과 생활권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올해 해충특공대로는 지난달 모집을 거쳐 101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주 2∼3회 방역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골목길과 공원 주변, 소규모 주택 밀집지역 하수구, 폐기물 배출장소 등 생활권 중심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여름철 위생 해충으로부터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방·방제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해충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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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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