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연기대상' 김동완 "중년 배우, 섭외 별로 없어" 울컥

김동완이 조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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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김동완이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동완은 "감사하다. KBS에서 조금 빨리 주연을 맡이 드라마를 시작했는데 마음속 한구석에 배우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며 "나도 이제 중년이다. 중년 배우들은 느끼겠지만 섭외가 별로 없다. 그래서 '그동안 연기 열심히 했다, 행복했다' 생각했는데"라고 하다가 울컥했다.

김동완은 "들어갔다 안 됐다 하는 걸 많이 겪었다. 나는 생활형 연예인이라 열심히 살았는데 구현숙 작가님이 절 고집해 줬다. 그래서 집중해서 열심히 했다. 잘하진 못했지만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잘해보겠다"고 했다.

한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MC를 맡아 진행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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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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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이#D5Ym
    2026.01.0116:40
    독수리 5형제에서 정말 열심히 잘한 김동완님 축하합니다~^^
  • 🌻유수#kF9d
    2026.01.0204:57
    김동완님의 진솔한연기 최고의 드라마 였습니다 축하드려요~~또 드라마에 나오셔요
  • kjl#GQwd
    2026.01.0119:49
    넌 배우 아니잖아! 누가 들으면 진짜 배우 출신인줄 알겠네. 진짜 배우가 웃겠다. 제발 니 주제에 맞는 얘기좀 했으면 한다.
    • 말랑카우
      2026.01.0121:07
      그냥 축하해줘라 무슨악감정 있냐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니 니인생도 안봐도 알겠네 ㅉㅊ
    • 4mcK
      2026.01.0120:24
      자기가 전업 아니라서 미안하다는데 같은 기사 본게 맞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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