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면제에 대한 재고가 필요해보입니다

최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경솔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특히 주장인 이기혁은 금메달을 딴 후 인터뷰에서 "금메달을 못 따면 한국 돌아가서 입대가 9일 남았을 텐데 병역 혜택을 받게 되니까 유럽에 대한 욕심이 자연스럽게 생긴다"라며 "군대 안 갑니다!"라고 자랑스럽게 금메달을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운 양민혁 또한 "메달이나 트로피가 중요했던 것이 아니라 군 면제라는 보상,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했다"라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위 기사 인터뷰 내용대로 우리나라에서 군복무는 특히나 남자들한테는 예민한 문제이죠

국방의 의무로 열심히 자신의 청춘과 금보다도 귀한 시간을 나라를 위해서 복무하고 있는 현역들 그리고 이미

복무를 끝마친 저를 포함한 예비군 들이 보기에는 너무 거북하고 특혜같은 느낌이고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조국을 위해 싸운게 아닌 자신들의 병역문제을 해결하기 위해서 출전하고 뛰었다는 느낌이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나 양민혁선수 인터뷰 내용이 메달이니 트로피가 중요한게 아닌 군면제라는 보상을 보고 경기를 했다는 말에 얼마나 국방의의무를 무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뭐 당연하게 군대 두번가라고 하면 안간다는 농담식을 말과 저도 20살때 군문제로 걱정도 많고 했지만,

그래도 지금 대한민국의 안전과 자주국방을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 대한민국의 남자로써 공개적인 

인터뷰에서 저런말들을 했다는건 이해하면서도 또한 분노를 일으키네요

 

우리나라 저출산에 군복무 인원도 줄고 있는데 이번 인터뷰나 선수들 마인드하며, 이번기회에 병역특례

재고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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