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K
올림픽공원 집혹 초창기 청년들의 목소리가 모이며 올바른 사회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나 극우로 불리는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집회의 본질이 흐려지고, 목적성이 불분명한 무조건적인 재선거 주장 집회로 바뀌어간 것 같습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문제는 분명 있었습니다. 참정권 행사에 방해요인이 많았고, 아직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다 묻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가 과연 그 해답이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더 분명한 목적성과 지향점을 가지고 국민 모두의 의견들이 모여 이번 선거 과정에서의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갔으면 합니다.
이제는 집회 참가자들도 경기장 봉쇄를 풀고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목소리를 내어주었으면 합니다. 더이상의 봉쇄는 누구에게도 이득이 없습니다. 이제 경기장을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었으면 합니다.
더 좋은 방향성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민주적인 국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치인들도 싸우기만 하지 않고 서로 경청하며 화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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