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a8g9
금융권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어요. 하나은행에서 2026년 하반기를 맞아 230여 명 규모의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는 뉴스인데요. 서류 접수는 9월 14일부터 시작해서 28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고 해요. 이번 채용은 단순히 인원을 많이 뽑는 것뿐만 아니라, 은행의 미래 방향성에 맞춰 여러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가장 눈길을 끌었던 부분은 전문직무 인재를 따로 뽑는 HanAXpert 전형을 새로 만든 거예요. Hana와 AI Transformation, Expert를 합친 이름인데, 입행 초기부터 직원들의 역량에 맞춰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키려는 취지라고 했죠. IB나 심사, 리스크 같은 기업금융 분야부터 연금, 자산관리, 자금, 외국환, 글로벌, AI 데이터 금융 등 6개 트랙으로 세분화해서 선발한다고 해요.
인천 청라로 통합본사를 이전하는 것에 맞춰 인천하나 상생채용 전형도 새로 생겼어요. 지역 우수 인재를 뽑아 밀착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려는 목적 같아요. 기존의 영남, 충청, 호남 지역인재 전형이나 전역장교 대상의 하나 그린 리더스 전형도 그대로 유지해서 다양성을 챙기려고 애쓴 모습이 보여요.
합격자들은 서류와 필기, 두 차례의 면접을 거친 뒤 11월 말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시작한다고 해요. AI와 전문성을 강조하는 금융권의 최신 트렌드가 잘 반영된 채용이라, 지원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강점을 어느 트랙에 맞출지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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