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입고 나왔다가 후회했다…아침 기온 뚝, 일교차 15도 안팎 주의

반팔 입고 나왔다가 후회했다…아침 기온 뚝, 일교차 15도 안팎 주의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출근길과 등굣길 시민들의 옷차림도 확 달라졌다는 소식입니다. 2일 오전 서울 곳곳에서는 반팔 차림으로 나왔다가 추위를 피해 스마트 쉼터를 찾는 시민들이 있는가 하면, 재킷과 바람막이, 후드티는 물론 목도리와 조끼패딩까지 꺼내 입은 모습도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이날 서울 지역의 새벽 체감온도는 12도까지 떨어졌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도 10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비교적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 외출할 때 옷차림을 잘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춥다고 두껍게 입었다가 낮에 더위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얇은 옷을 여러 겹 입거나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 소식도 있습니다. 4일 밤부터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 북부 내륙 등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5일 새벽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제주도 등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기온뿐만 아니라 비까지 겹치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으니 외출할 때 우산과 겉옷을 함께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낮에는 반팔을 입어도 괜찮은 날씨였는데 아침 기온이 갑자기 내려가니 이제 정말 가을이 왔다는 게 실감나네요. 특히 이런 환절기에는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커서 옷차림을 잘못하면 생각보다 춥거나 더울 수 있으니 당분간은 출근이나 등교 전에 기온을 한번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1
  • 서플로공부#1CNE
    당분간은 출근이나 등교 전에 기온을 한번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