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노브랜드 10년째 매출 1위의 비밀

 

이마트 노브랜드 10년째 매출 1위의 비밀

 

굿밀크가 무려 10년째 노브랜드 매출 1위를 하고 있다는 게 생각보다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PB 상품은 처음에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계속해서 매출 1위를 유지하려면 결국 가격뿐 아니라 제품 자체에 대한 만족도가 있어야 가능하잖아요. 기사 제목처럼 정말 “싸서 샀다가 맛 보고 단골이 된” 소비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 굿밀크 1L 가격이 1890원으로 일반 제조사 제품보다 약 40% 저렴하다고 하는데, 매일 마시는 우유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 차이가 꽤 크게 느껴져요. 특히 우유는 한 번 사고 끝나는 제품이 아니라 가족 단위로 꾸준히 소비하는 경우가 많아서 조금이라도 저렴하면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최근 출시된 ‘소화가 잘되는 굿밀크’가 출시 한 달도 안 돼 누적 판매량 48톤을 기록했다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별도의 광고나 마케팅 없이 하루 2000~3000개씩 판매됐다는 걸 보면 락토프리 우유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확실히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1~8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락토프리 우유 매출도 각각 전년보다 10.8%, 38.4% 증가했다고 하니 단순한 일시적 유행만은 아닌 것 같고요.

 

무엇보다 요즘처럼 장바구니 물가가 신경 쓰이는 상황에서는 이런 제품이 오래 사랑받는 이유가 이해됩니다. 매일 먹는 기본 식품은 가격 부담이 너무 높아지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는데, 합리적인 가격과 무난한 품질을 동시에 잡는 제품이 있다면 계속 찾게 될 것 같아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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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llyn
    완전꿀팁이네요 저도 담에 사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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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oe
    오 확실히 가성비 좋아서 저도 자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