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외도 아내, 위자료 2천만 원 제안…남편 “모든 인연 끊고 싶다”
‘이숙캠’ 외도 아내, 위자료 2천만 원 제안…남편 “모든 인연 끊고 싶다”
오늘(16일 목요일) 밤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이번 기수 부부들은 최종 조정에 앞서 배우자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친자확인 남편은 제수씨와 관련된 질문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받았던 의심에 대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부부들은 변호사 상담 후 최종 조정에 들어간다. 외도 아내는 변호사 상담을 통해 자신의 유책 정도가 커 남편에게 최소 3천만 원 이상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 착잡한 심경을 드러낸다. 반면, 남편은 양육권을 갖게 되면 아내에게 면접 교섭권을 주고 싶지 않다며, 아내와의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는 입장을 보인다. 이어진 최종 조정에서 외도 아내는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해 위자료를 2천만 원 선에서 조율하길 제안하지만, 남편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재산과 채무 분할, 양육비에 대한 아내 측 제안 역시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해 두 사람의 쉽지 않은 법정 공방이 예고된다. 한편, 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도 공개된다. 아내는 변호사 상담에서 이혼과 관련된 질문을 이어가며 최종 선택에 관심을 모은다. 부부 상담 후 위태로운 대화를 나누며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친자확인 부부의 결말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꼬꼬무’ 시가 600조 금괴 찾기! 일제가 은닉한 보물의 진실은?
‘꼬꼬무’ 시가 600조 금괴 찾기! 일제가 은닉한 보물의 진실은?
오늘(16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이하 ‘꼬꼬무’)는 ‘금을 찾는 사람들’ 편으로, 모든 걸 걸고 일제가 우리 땅 밑에 숨겨뒀다는 금괴를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배우 김기방, 방송인 김진수, 배우 홍예지가 리스너로 출격해 도파민 터지는 보물 사냥에 동참한다. 시작은 2차세계대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육군대장 야마시타 도모유키가 수탈한 금은보화를 패망 직전 식민지 땅속 깊은 곳에 은닉했는데 다시 찾지 못한 채 전범으로 처형당했다는 것. 이로 인해 필리핀과 한국의 주요 지역 지하에 어마어마한 금괴가 아직도 묻혀 있는데 이것을 ‘야마시타 골드’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충남 공주에 묻힌 금괴만 2,400톤에 달하며, 현재 시세로 600조에 달한다는 그럴듯한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자 스튜디오는 금세 들썩인다. 특히 필리핀 앞바다에서 ‘야마시타 골드’로 추정되는 백금괴가 발견됐다는 기사와 함께 부산 앞바다의 중죽도, 부산 문현동 등이 금괴가 묻혀 있는 후보지로 제기되자 김진수는 “이쯤 되니 정말 우리나라에도 금이 있을 것 같아”라고 몰입한다. 특히 충남 공주의 한 국유지 땅속에서 발견됐다는 금괴의 흔적(?)이 공개되자, 김기방은 “너무 신빙성 있다”라며 그 증거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그리고 금괴를 발굴하면 60%의 지분이 발굴자에게 돌아간다는 이야기에 “그럼 360조가 내 거야?”라며 당장이라도 땅을 팔 기세로 팔을 걷어 부친다고. 이어 “나도 오늘부터 발굴에 뜻이 생겼다”라며 보물 사냥꾼 대열에 합류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긴다. ‘야마시타 골드’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스튜디오는 역대급 흥분과 탄성이 터져 나온다. 대통령의 이발사, 야마시타 장군의 통역관, 미국 CIA 출신 고위 인사 등 상상 이상의 인물들이 등장하며 도파민을 터지게 만든다. 전설속의 ‘야마시타 골드’가 과연 정말로 존재하는 것인지, 리스너들의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보물의 진실은 ‘꼬꼬무’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신랑수업2’ 김요한, 첫눈에 반했다 “인형이 걸어오는 느낌”
‘신랑수업2’ 김요한, 첫눈에 반했다 “인형이 걸어오는 느낌”
16일(오늘)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결혼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낸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일사천리 행보로 소개팅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설레는 미소와 함께 ‘꿀 뚝뚝’ 눈빛을 보인다. 그는 상대 여성에게 “제가 원래 ‘고양이상’ 여성분을 좋아하는데, 인형이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며 기분 좋은 인사를 건넨다. 이후 음료를 주문한 김요한은 긴장한 나머지 음료에 꽂힌 빨대를 제대로 입에 대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앞선 소개팅에서 빨대를 ‘패싱’하고 음료에 ‘코 박기’ 스킬을 선보였던 진이한은 이를 지켜보다가 “여기만 나오면 다 바보가 되네~”라며 공감의 웃음을 터뜨린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김요한은 첫 만남부터 상대와 손 크기를 재며 과감한 ‘손바닥 플러팅’에 나서는가 하면, “꿈꾸는 결혼 생활이 있는지?”라는 질문과 함께 서로의 자녀 계획을 공유하는 등 ‘5G급’ 진도를 나가기 시작한다. 이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어떤 소개팅보다도 둘이 잘 맞는 것 같다”라며 탄성을 폭발한다. 더욱이 대화가 무르익자 김요한은 “혹시 종교가 어떻게 되세요?”라며 결정적인 ‘킬링 질문’을 던진다. 소개팅에 진심인 김요한의 모습에 상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불도저’ 진이한, 소개팅女 정이주 만나러 하남행…급 만남 성사 (신랑수업2)
‘불도저’ 진이한, 소개팅女 정이주 만나러 하남행…급 만남 성사 (신랑수업2)
16일(목)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5회에서는 배우 진이한이 자신의 ‘찐 절친’인 가수 왁스를 만나 심도 있는 ‘연애 상담’을 진행한 뒤, 정이주와 당일 데이트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진이한은 오랜 인연을 쌓아온 왁스 앞에서 시종일관 ‘재간둥이’ 매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긴다. 왁스는 스스로를 ‘테토남’이라 주장하는 진이한에게 “너는 사실 70~80% 정도는 ‘에겐남’!”이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이에 진이한은 “정이주가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해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중”이라며 변화된 일상을 언급한다. 직후 왁스가 “첫 만남과 두 번째 만남에서의 느낌이 다른지?”라고 묻자, 진이한은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마냥 좋았지만, 지금은…”이라며 예상치 못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정이주를 향한 진이한의 진짜 속마음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이후 진이한은 “둘 다 리드할 성격이 아니라면 네가 용기를 좀 내보라”는 왁스의 조언에 힘입어 정이주에게 즉석 데이트를 제안한다. 정이주가 거주하는 경기도 하남으로 찾아가, 그녀의 퇴근 시간에 맞춰 깜짝 만남을 성사시키는 것.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 군단’은 “여자들이 당일 약속을 좋아하는지?”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인다. 그러던 중, 진이한은 소탈한 모습으로 나타난 정이주와 재회해 그녀의 단골집에서 ‘양갈비 데이트’를 한다. 여기서 진이한은 시종일관 ‘장꾸 본능’을 발휘하며 정이주를 놀리는 데 진심인 면모를 보인다. 한결 달라진 진이한의 모습에 정이주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세 번째 ‘급 번개 데이트’ 결과에 시선이 집중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박성웅, ‘자식 농사’ 재정비…子 이진우→양우혁 ‘어리둥절’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 ‘자식 농사’ 재정비…子 이진우→양우혁 ‘어리둥절’ (심우면 연리리)
오늘(1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세 아들과 ‘친해지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가(家)네는 두 아들의 가출 사건으로 연리리 마을을 떠들썩하게 만들며 혼란에 빠뜨렸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의 의대 자퇴 사실까지 드러나며 연이은 위기 상황에 성태훈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마음을 굳게 닫은 듯한 첫째 아들 성지천의 단호한 태도와 트라우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이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성태훈은 성지천의 자퇴 사실을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에게 알리지 않은 채, 그간 자식들에게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자식 농사’를 재정비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손수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먼저 아들들에게 말을 건네는 등 진심 어린 노력을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변화에 세 아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성지천은 여전히 아버지를 향해 냉랭한 태도를 유지해 마치 창과 방패 같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극과 극으로 엇갈린 부자 관계에서 성태훈의 진심이 과연 세 아들에게 닿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조미려는 아이들을 찾아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부녀회장 남혜선(남권아 분)의 미용실을 찾는다. 앞서 부녀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그는 다시 한번 관계 개선에 나서며 변화를 예고한다. 일명 ‘부녀회 조지기’ 미션을 재시작한 조미려가 이번에는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심우면 연리리’ 농부 박성웅 vs 이장 이서환 갈등 폭발…정선철 의미심장한 행보
‘심우면 연리리’ 농부 박성웅 vs 이장 이서환 갈등 폭발…정선철 의미심장한 행보
16일 밤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4회에서는 연리리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이 성태훈(박성웅 분)을 향한 분노를 터뜨리며 감정이 폭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은 임주형을 비롯한 연리리 주민들과 힘을 합쳐 가출한 두 아들을 찾는 데 성공했다. 성태훈이 배추 농사와 자식 농사로 골머리를 앓는 가운데, 임주형은 성가네 네 모자가 서툴게 일군 밭을 밤늦게 몰래 손봐주는 ‘츤데레’ 면모까지 보이며 두 사람의 관계도 점차 완화되는 듯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숨 막히는 대치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나의 난관에 직면한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성태훈은 어느새 자란 배추 모종을 회사에 보내기 위해 작업을 한다. 식품대기업 ‘맛스토리’ 부장에서 연리리로 좌천된 그가 이번 성공으로 본사 복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 그러나 이를 눈치챈 임주형은 성태훈에게 격노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 특히 임주형이 왜 성태훈에게 그토록 적대감을 드러내는지 그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그런가 하면 성태훈의 사무실로 밭 관리인 노현갑(정선철 분)이 등장하며 위기감을 더한다. 앞서 그는 성태훈의 일거수일투족을 누군가에게 보고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상한 기류를 자아낸 바 있다. 과연 노현갑이 성태훈 주위를 맴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지, 그의 미스터리한 행보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정인준, 8살에 루브르 박물관 전시…전이수와 특별한 만남 (영재발굴단)
자폐 스펙트럼 정인준, 8살에 루브르 박물관 전시…전이수와 특별한 만남 (영재발굴단)
16일(오늘) 밤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는 ‘최연소 동화 작가’이자 ‘미술 영재’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이수가 8년 만에 재출연해 한층 성장한 근황과 자신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이날 전이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글을 쓰는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까지 19권의 책을 출간하고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해왔다”고 해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홍콩 갤러리의 초청으로 첫 해외 개인전을 개최했고, 30일간 30점의 작품을 그려서 네덜란드에서 전시하는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라고 해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드러낸다. “‘영재발굴단’ 출연 후 제 그림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 감사하다”는 전이수는 13세에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돼, 아프리카 학교 건립을 위한 기부 전시에까지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발휘 중이다. 특히 그는 “올 6월, 기부 전시로 완공될 르완다의 학교에 가서 직접 벽화를 그려줄 계획”이라고 밝혀 3MC의 ‘리스펙’을 받는다. 또한 자연, 공동체를 생각하는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털어놓는데, 이를 들은 차태현은 “대단하다”라고, 미미미누는 “철학자 같다”라고 샤라웃을 보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든다. 전이수의 뒤를 이어, ‘NEW 미술 영재’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8세의 나이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 정인준이 그 주인공이다. 자폐 스펙트럼을 지닌 정인준은 언어 대신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해온 아이로, 놀라운 관찰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 실제로 본 트랙터를 밑그림 없이 세밀하게 구현해내는 장면이 나오자, 3MC는 놀라움에 입을 떡 벌린다. 무엇보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전이수와 정인준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돼 감동을 더한다. 전이수는 자신의 갤러리에 정인준을 초대하고, 함께 자연 속을 거닐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진심을 전해 따뜻한 감동을 더한다. 과연 전이수와의 만남이 정인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태성, 단종 죽음 후 세조의 삶 낱낱이 파헤친다 (사기꾼들)
최태성, 단종 죽음 후 세조의 삶 낱낱이 파헤친다 (사기꾼들)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이 지난주 동시간대 타겟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늘(16일) 방송에서는 역사 속 ‘극한 직업’을 주제로 역사 멘토 최태성, 썬킴, 심용환, 서경석이 강연 배틀을 펼친다. 특히 최근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서경석은 자신을 ‘큰코쌤’이라 소개하며, 첫 출연부터 ‘큰별쌤’ 최태성을 향한 거침없는 도발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이날 최태성은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인공, 단종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종 앓이’, ‘단종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가 공개되자, 강연자들은 “왕사남 인기에 묻어가려 한다”, “반칙이다”라며 거세게 항의한다. 하지만 최태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영화가 다 담아내지 못한 역사를 촘촘히 짚어내며 ‘엄흥도’의 실존 여부부터 단종의 죽음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까지 풀어내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킨다. 모두를 더욱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즉위한 세조의 이야기다. 단종의 죽음 이후 조카의 왕위를 빼앗은 후 세조의 삶이 낱낱이 파헤쳐지자 스튜디오는 충격을 넘어 경악으로 물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심용환은 재계 1위 삼성 이재용을 비롯한 전 세계 셀럽이 꼽은 인생책 ‘삼국지’ 속 ‘사마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수천 년 전, 조조와 제갈량 같은 쟁쟁한 영웅들 사이에서 최후의 승자가 된 사마의의 생존 전략은 오늘날 K-직장인들의 처세술과도 맞닿아 있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 벌써 40대…희귀병 완치 근황
'국민 여동생' 문근영, 벌써 40대…희귀병 완치 근황
16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예고편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문근영은 반가워하는 유재석과 인사를 나누며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 응급수술을 받은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 혈관 등으로 이루어진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해 혈류를 차단하는 질환으로, 근육을 비롯한 여러 조직이 4∼8시간 내에 괴사할 수 있는 병이다. 지난 2017년 문근영은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 중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발병한 이 희귀 질환으로 네 차례나 수술을 받으며 긴 재활을 거쳤다. 문근영은 "(의사가) 골든타임이 이미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더라"며 "긴급 수술을 하게 됐다. 수술 후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며 "40대는 조금 익사이팅해도 재밌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구획증후군 완치 소식을 전한 문근영은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애프터스크리닝] '짱구' 때깔 좋고 연기도 좋지만 부족한 성인지감수성 ★☆
[애프터스크리닝] '짱구' 때깔 좋고 연기도 좋지만 부족한 성인지감수성 ★☆
짱구는 연기 기반을 닦지 못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오게 된 인물. 전기세도 못 내고 라면 하나로 때우는게 전부지만 여전히 부산으로 내려갈 때는 친구들 앞에서 허세 부리기 일쑤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오늘도 ‘바람’ 잘 날 없는 하루를 견디며, 그는 결국 자신의 무대를 향해 나아간다. ▶ 비포스크리닝 배우 정우의 감독 데뷔작으로 제4회 요코하마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선정되었다. 정우는 2009년 자신의 학창시절을 바탕으로 직접 원안 및 각본을 쓴 영화 '바람'의 주인공 '짱구'를 연기한 적 있다. 그 이후 수차례 '짱구'의 다음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던 정우가 드디어 후속편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들고 감독과 주연까지 겸했다.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그리고 천만감독 장항준 까지 쟁쟁한 인물들이 등장해 정우의 자전적 이야기에 힘을 보탠다. ▶ 애프터스크리닝 배우가 꿈이었던 아버지의 꿈을 아들도 함께 꾼다는 건 참 로맨틱한 일이다. 그런 삶을 배우 정우는 살고 있는 것 같다. 배우가 되고 싶지만 방법은 모르고, 자신의 인생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는 청춘의 삶을 정우는 신승호, 조범규와 함께 착실하게 그려낸다. 짙은 부산 사투리와 남자들 사이의 거친 말투지만 그 속에는 그들의 인생과 삶이 뭍어난다. 흘러가는 말 한마디로도 인물의 속내와 서사를 읽을 수 있어서 대사 하나하나 재치가 있으면서도 의미가 있다. 기대했던 것 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영화의 전반적인 때깔이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안정적인데 젊은 남자들끼리의 대화에서 어떤 부분 조금 성인지감수성이 거슬리는 부분이 있기는 하다. 꿈을 쫓는 한 청춘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도 주제의식도 너무 좋지만 그 과정을 풀어내는 인물들의 직업은 꼭 그랬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수)에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바이포엠스튜디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나솔' 24기 순자 "남자가 더치페이? 정이 뚝 떨어져"
'나솔' 24기 순자 "남자가 더치페이? 정이 뚝 떨어져"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남녀들이 두 번째 데이트에 들어간 가운데, 18기 영호가 자신을 선택한 24기 순자, 25기 순자와 ‘2:1 데이트’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18기 영호는 ‘채식추구자’ 24기 순자를 위해 ‘제주 보말 칼국수’ 식당에서 데이트를 한다. 식사 중 이들은 자연스레 연애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18기 영호는 “혹시 이런 거 있냐? 아무리 좋아해도 이럴 때 정이 뚝 떨어진다는?”이라고 묻는다. 24기 순자는 “저는 ‘더치페이 하자’는 남자와는 절대로 못 만난다”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에 25기 순자는 “음, 그런 말은 ‘저번에 내가 샀으니 이번엔 네가 사라’는 그런 의미가 아닐까?”라고 조심스레 말한다. 하지만 24기 순자는 “꼭 그렇게 번갈아서 내자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안 사겠다는 게 아니라, 알아서 어지간히 사겠지”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무조건 상대에게 계산하라는 뜻이 아니고, ‘5:5’로 딱 나누려는 상황이 내키지 않는다는 말 같다”고 대리 해명한다.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24기 순자는 “썸 타고 있는데 ‘네가 사’ 그러면 ‘아, 이 사람은 나한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그러자 18기 영호는 “왜 그렇게 흥분하냐? 불과 며칠 전 일이냐? 미안하다. 내가 다시 돈 보내줄게”라며 상확극을 시전해 무거운 분위기를 유쾌하게 띄운다. 25기 순자는 “반대로 18기 영호 님은 어떠시냐?”라고 ‘정뚝떨’ 모먼트에 대해 묻는데 18기 영호는 “내 호의를 어느 순간 상대가 당연하게 여길 때 확 깬다. 그런 게 보이면 저는 바로 정리하는 스타일”이라고 얘기한다. 이에 ‘순자즈’는 의미심장하게 고개를 끄덕이는데, 과연 18기 영호가 ‘2:1 데이트’에서 누구에게 호감을 더 키웠을지, 아니면 ‘인기녀’ 25기 영자에게 계속 직진할지 관심이 쏠린다.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의 얽히고설킨 로맨스는 16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짱구' 신승호 "현장에서 얼마나 즐거웠는지가 관객들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
'짱구' 신승호 "현장에서 얼마나 즐거웠는지가 관객들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
신승호는 "연기자라는 직업, '짱구'라는 작품이 아니라면 별명을 부르며 친구로 보여지기에는... "이라며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했다. 그러며 "즐거웠고. 선배님이 항상 편하게 대해주셨다. 촬영과정 내내 회차는 많지 않았지만 매회차 출근하는 날이나 쉬는 날에도 계속 기다려지는 현장이었다. 유난히 정우와의 호흡이 좋았다. 즐거운 과정이었다"라고 정우와의 친구 케미를 이야기했다. 연출자로의 정우에 대해서는 "감독님꼐 매 작품마다 의견을 여쭙고 답을 듣고 싶어하는 성향인데 매 씬을 앞두고 항상 여쭤봤는데 명확한 답을 주시고 범위 안에서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도 해주셨다. 감히 선배 연출자에 대해 평가하기 조심스럽지만 따뜻하고 신나게 연기할수 있었던 기회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신승호는 "실제 현장에서의 즐거움이 관객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는 욕심이 드는 현장이었다. 라이브한 톤의 상황에서 연기 할수 있게 많이 이끌어주셨다. 저도 그런 연기가 좋아서 실제 친구들과의 케미처럼 촬영할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짱구' 정우 "부산 시민들의 도움 받아, 아직 살아있네~"
'짱구' 정우 "부산 시민들의 도움 받아, 아직 살아있네~"
정우는 "배우 생활하면서 이런 자리는 좀 가져서 설레고 긴장되지만 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부국제에서 관객을 만나기는 했지만 편집이 조금 달라져서 결과물이 어떻게 보여질지 모르겠다"며 인사했다. 정우는 "'바람'이라는 영화를 이야기 안할수 없다. 짱구라는 캐릭터는 배우 인생에서 뜻깊은 캐릭터다. 제 2살때부터 별명이 짱구였고 '바람'을 연기하면서도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번에도 그랬다. 16년 전 정우가 아닌 '짱구'로 연기한걸 다시 연기하려니 개인적으로는 반갑더라. 그 반가움이 관객에게도 전달되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다시 짱구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감독으로도 활약한 정우는 "너무 재미있었다. 영화 시장이 어려운데 이런 촬영을 할수 있는 작품이 생기는 것도 감사하고 제가 쓴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수 있어서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찍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각본 작업도 하며 본인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정우는 "개인적인 이야기, 바람, 경험담에서 시작이 된 것. 남다른 감정이 있었다. 그렇다고 모든 캐릭터가 실존 인물은 아니고 민희는 남자들이 생각할때의 워너비 또는 현실의 벽을 생각해서 만들었다. 나머지 캐릭터는 실제 친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배우로의 에피소드에 많이 공감해 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수영은 '실미도'때의 오디션 경험이었고 극중 독백도 실제 오디션 보면서 자유연기로 했던 것들이었다. 전체적으로 제 경험담이 있지만 영화적으로 각색을 했다. 촬영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던게 제 인생에서 첫 영화 오디션이 장항준 감독 작품이었는데 주요 장면에서 감독님 앞에서 오디션 보는 연기를 하려니 울컥하더라. 복합적인 감정이 많이 들었다"라며 개인의 일이 얼마나 담긴 스토리인지 이야기했다. 정우는 "남자는 철이 없는 스타일이고 여자는 현실적인 편이다. 짱구와는 상반되는 스타일이길 바래서 민희 캐릭터를 만들었다. 정수정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역할과 잘 어울려서 제안했다"며 정수정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정우는 "실제 제 친구들과 놀듯이 대본을 썼다. 승호나 범규씨에게 제 또래로 나오게 한 게 미안함이 있었다. 사전에 생각보다 대본 연습을 많이 하고 그룹으로도 연습을 많이 해서 호흡이 좋았다. 사투리를 리얼하게 잘 해주는 배우였고, 연기력이 너무 뛰어나고 캐릭터와 잘 부합한다 생각해서 제안드렸다. 성품도 너무 좋고 그런 성품에서 티키타카가 나왔다 생각해서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영화 오디션 장면에 굉장히 많은 단역들이 출연하는데 모두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을 했고 범규도 그런 과정을 통해 뽑힌 배우다. 범규는 진짜 우리 영화의 짱구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산에서의 로케이션에 대해 정우는 "나이트클럽이나 국밥집이나 촬영 협조가 안되는 곳인데 정우가 부산에서 영화를 찍는다고 하니 흔쾌히 지원을 해주셨다. 제가 아직 죽지 않았구나 생각 드는 순간이었다"라며 부산 시민들의 애정을 자랑했다.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정우)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로 4월 22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미미로즈 리더 연재, 블루미에 마지막 인사 "고맙고 미안하다" [소셜in]
미미로즈 리더 연재, 블루미에 마지막 인사 "고맙고 미안하다" [소셜in]
연재는 15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는 최근 멤버들과 충분한 대화와 고민 끝에 미미로즈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하게 됐다.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소식이라 블루미(팬덤명)를 많이 놀라게 했을 것 같아 마음이 무겁고 진심으로 미안하다"라고 적었다. 이날 연재는 "2022년 9월 16일 데뷔 이후 지금까지, 블루미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은 저에게 정말 소중하고 큰 힘이었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블루미의 모습, 그리고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눈빛, 이름을 불러주던 목소리, 그리고 변함없이 보내주던 따뜻한 응원까지, 그 모든 것들이 저를 버티게 해준 이유였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 같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연재는 "하지만 이 시간들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저도 계속 노력해 보려고 한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언젠가 다시 더 좋은 모습으로 블루미 앞에 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희망하며, "블루미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시간 속에서 가끔은 저희를 떠올리며 너무 아프지 않게 작은 행복들을 하나씩 잘 찾아가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지금까지 미미로즈의 여정을 함께해 줘서, 그리고 저를 사랑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또 미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제작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이지만,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은 바 있다. 이후 새 소속사를 찾아 새로운 출발에 나섰지만 공백기가 이어지며 의문을 자아내고 있던 상황. 이 와중에 연재는 소속사를 떠나게 됐음을 밝혔고, 예원은 16일 "저희 미미로즈는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팀 해체를 공식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연재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임창정 제작' 미미로즈 결국 해체, 멤버가 대신 알렸다
'임창정 제작' 미미로즈 결국 해체, 멤버가 대신 알렸다
미미로즈 멤버 예원(본명 김예원)은 16일 자신의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희 미미로즈는 긴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소속사를 떠나 이제는 팀이 아닌 개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늘 과분한 사랑을 주셨던 여러분에게 이 이별이 얼마나 큰 상처가 될지 잘 알아서 미안하다는 말조차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예원은 "우리를 믿고 기다리는 팬분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고맙다'는 인사였는데, 오늘은 그보다 더 무거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참 아프다"라고 슬픔을 드러내며, "함께 꿈꾸던 무대 위에서의 시간, 블루미(팬덤명)의 눈빛과 목소리는 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었다. 비록 미미로즈라는 이름으로 함께하는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은 사라지지 않을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원은 "그동안 저희의 곁을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제작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던 걸그룹이다. 하지만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고, 포켓7엔터테인먼트로 거처를 옮겨 새 출발에 나섰다. 다만 새 출발에 나선 지 2년도 안 돼 해체로 마침표를 찍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포켓7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선희표 위로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차트 상위권 접수
이선희표 위로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차트 상위권 접수
이선희는 지난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발매 직후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15일 오후 11시 기준)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멜론 등 음원 사이트에서도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 뿐만 아니라, 이선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수록곡 ‘슬기로운 중년생활’ 역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36위(15일 오후 3시 기준)를 기록했다. 대형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이 잇따르는 치열한 4월 컴백 대전 속에서도 이선희는 특유의 깊은 울림과 서정적인 감성으로 오랫동안 기다린 리스너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아티스트와 함께 호흡하고자 하는 대중의 뜨거운 반응까지 이어지고 있다. 신곡이 전하는 삶의 통찰과 담담한 위로에 리스너들은 “힘든 순간 옆에서 조용히 위로를 건네는 목소리” 등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면 너머 무대 위 이선희를 향한 그리움도 터져 나오고 있다. “이 목소리는 무조건 라이브로 들어야 한다”, “콘서트에서 직접 듣고 싶어 눈물이 난다” 등 공연을 향한 갈증 섞인 반응까지 이어지면서, 이러한 대중의 간절한 외침이 이번 컴백의 무게감을 증명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는 청춘의 모습을 따스하게 감싸안는 이선희의 음색은 지친 이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는 이선희 히트곡 ‘그중에 그대를 만나’의 박근태 작곡가와 다시 호흡을 맞춰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여기에 이선희의 자전적 통찰이 담긴 자작곡까지 수록되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을 증명한 이선희는 이번 신보를 통해 ‘국민 보컬’로서의 독보적 위상을 확고히 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초록뱀엔터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선태, 17일 침착맨 유튜브 출연…퇴사 후 첫 라이브 방송
김선태, 17일 침착맨 유튜브 출연…퇴사 후 첫 라이브 방송
최근 침착맨은 자신의 커뮤니티 '침하하'를 통해 김선태, 빠니보틀과의 라이브 합방(합동 방송)을 예고했다. 김선태, 빠니보틀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침착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12시로 시작이 예정됐다. 무엇보다 기업 및 지자체 광고로 매번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김선태의 충주시청 퇴사 후 첫 라이브 방송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수시의 홍보 의뢰를 맡아,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2026 여수세계 섬박람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 김선태는 준비 상황이 미흡한 박람회 현장을 그대로 보여준 탓에 화제를 모으기도. 이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여수 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인프라 조성과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시점인데,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직접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김선태는 지난 2월 충주시청을 퇴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그는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공무원계 입지전적 인물. 능력을 인정받아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김다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위촉 '경사'
김다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위촉 '경사'
16일 오후 여수 유탑마리나 호텔&리조트 그리니치홀에서 열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박수관 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김다현은 확산되어 가는 K-트롯의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 박람회의 취지를 잘 알리고,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 나가는 명예홍보대사로서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국내·외 300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다현은 응원 영상을 통해 “여수하면 낭만 그리고 아름다운 바다와 섬이 떠오를 텐데요. 국내 최초의 섬 박람회로 의미를 갖는 이번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많이 동참해서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글로벌축제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며 “저 역시 홍보대사로서 아낌없이 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다현은 지난 3월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첫 단독 콘서트 ‘꿈’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핑크빛 물결로 완성된 이번 공연을 통해 ‘보이스트롯’, ‘미스트롯2’, ‘현역가왕’에 이어 ‘한일가왕전’ 1대 MVP로 귀결된 김다현의 음악 인생 12년의 꿈의 여정을 담아 내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현컴퍼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차량 눈알도 뽑혀, 전치 2개월" [소셜in]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차량 눈알도 뽑혀, 전치 2개월" [소셜in]
16일 이수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경은 자신이 타고 다니는 경차를 소개하며 "이 귀여운 차는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다. 가슴이 아프게 온 차"라며 "오른쪽에 보이는 이 차가 얼마 전까지 굉장히 많이 아팠다. 앞면이 전체적으로 부상을 당했다. 전치 두 달 정도"라고 그 옆의 외제차를 가리켰다. 이수경이 공개한 자료화면에는 차량 앞범퍼가 산산이 부서진 모습이 담겼다. 사고 경위에 대해 이수경은 "주차장 입구에 화단이 있는데, 끝 쪽 어딘가에 목줄을 안 한 강아지가 있었다"며 "그런데 강아지는 항상 돌발상황이라는 게 있지 않나. 튀어나올 수 가 있다. 걱정해서 보다가 나도 모르게 차가 기둥 쪽으로 쏠렸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주차장 입구 쪽 벽을 박았는데 벽은 멀쩡한데 차가 중경상을 입었다"며 "보험사에서 다 보고 갔는데 다 멀쩡한데 내 차만 눈알도 뽑히고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있다 나왔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식으로 56억 날렸다더니…"조영구, 100억 대 부자 됐다" [소셜in]
주식으로 56억 날렸다더니…"조영구, 100억 대 부자 됐다" [소셜in]
15일 하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슬기, 김새롬, 조영구, 김태진까지 과거 지상파 3사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리포터들이 모여 근황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등장해 가장 큰 박수를 받은 인물은 조영구였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생활 플랫폼 기업의 주식 13.5%를 보유한 3대 주주로, 전무이사이자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는 중. 김태진은 "얼마 전에 이사할 때 그곳을 이용했다"고 반가움을 표했다. 하지영은 조영구를 향해 "100억 대 부자야"라고 이야기했고, 김태진 역시 "안경도 명품을 쓰고 계신다"며 감탄했다. 이에 조영구는 "100억이야 뭐 그냥"이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다만 하지영이 언급한 '100억 대 부자'에는 '사실무근'이라는 자막이 추가로 기재됐다. 조영구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던 우리가 이렇게까지 팽당할 줄 누가 알았냐"며 "너희들은 열심히 일을 했지만 난 열심히 일하면서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월 조영구는 김구라의 유튜브에 출연해 과거 주식 실패 사례를 공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빌려준 돈만 35억 원, 총 56억 원을 잃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