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이 4일 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작됐다. 올해 11회를 맞는 엑스포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오는 6일까지 열리며, 국내외 198개 기업이 참여한다. 에너지 혁신기술과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투자와 연결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고,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스타트업 투자관이 새로 신설돼 유망기업 100곳과 투자사 34곳이 협력하는 자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