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원 인피니티는 콜마바이오텍이 주도하는 협의체다. 바이오티엔에스 등 8개 바이오기업이 각사의 기술, 생산시설, 영업망을 연결해 매출 창출과 R&D(연구·개발) 효율화를 추진한다.
바이오티엔에스는 극미량의 표적 유전자 변이를 검출하는 미세액적(Droplet) 기반 디지털 PCR(ddPCR) 사업을 영위 중인 업체다. ddPCR 기술·장비, 전용 소모품, 진단키트를 포함한 플랫폼을 독자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협의체의 6대 사업 영역 중 초정밀진단 프로젝트를 맡는다.
회사는 콜마그룹의 영업·유통 인프라와 통합 브랜드로 시장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기업이 함께하는 'AI(인공지능) 바이오 R&D'를 추진하고, 협의체 내 치료제 개발사와 협력해 진단 제품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승일 바이오티엔에스 대표는 "디지털 PCR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협의체의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며 "콜마그룹 및 참여 기업과 협력해 매출 증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