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중동 악재에 0.25% 하락…'7천피'는 방어

코스피 하락, 장 초반 보합권서 방향 탐색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살피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18%) 내린 7,038.85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9.47포인트(1.14%) 하락한 820.90이다. 2026.9.10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10일 코스피가 중동 악재발 국제유가 급등 등에 소폭 하락했지만 종가 기준 7,000선은 방어해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로 마감했다.

전장 대비 12.79포인트(0.18%) 내린 7,038.85로 출발한 지수는 한때 6,898.45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여 잠시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6.55포인트(0.79%) 오른 836.92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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