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 공식환영식 참석…곧 마크롱과 정상회담

무명용사의 묘 헌화하며 "이름없는 영웅들 희생 영원히 기억"

회담서 방산·원전 첨단산업 협력방안 및 호르무즈 사태 논의될 듯

엘리제궁에서 만난 한-프랑스 정상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영접 나온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9.8 superdoo82@yna.co.kr

(파리=연합뉴스) 임형섭 고동욱 기자 =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이 행사장에 등장하자 프랑스 군악대와 공화국 근위대 등이 맞이했으며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방장관 및 파리 군정관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무명용사의 묘 헌화 장소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 이 대통령은 약 1분 30초간 묵념을 한 뒤 헌화를 했으며 방명록에는 '이름 없는 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국전 기념 동판도 둘러봤다.

여기서 이 대통령은 현장에 나온 참전용사 및 유족을 만나 한명씩 손을 잡고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대한민국이 인정받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결코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삼촌의 희생이 헛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한번 오세요"라고 말하며 격려를 했다.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파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파리 개선문 광장에서 무명용사의 묘 헌화 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9.8 superdoo82@yna.co.kr

이 대통령은 이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파리 엘리제궁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반가운 표정으로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을 한 뒤 손을 맞잡았다.

환영식에 이어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진행된다.

회담에서는 AI(인공지능)·원전·방산 등 첨단산업 협력방안과 함께 호르무즈 사태 대등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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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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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사나이
    2026.09.0821:08
    저새끼 거긴 왜 갔니? 영화 영상 정상회의? 별 지랄을 다하네. 그게 정상회의 주제가 되니? 미친놈. 파병 협의? 그걸 왜 프랑스랑 하니? 미국이랑 해야지. 븅신새끼
    • Gumiro David Lee#EC4W
      2026.09.0822:27
      한국언론들과 더불당이 하나가 되어 사기친 죄멍과 더불당,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 김기백#NM0W
    2026.09.0821:42
    나라돈이 지돈마냥 아주잘 쓰고 다닌다 윤석열 대토령 외국에 비지니스 하러 가는걸 가지고 온갇 염병지랄 다 떨던인간이 네로 남불도 너무 지나친거 아니냐 ??? 나라국인은 힝든줄도 모르고 전대통령실에 예산 삭감하고는 예산 삭감한다고 나라살림 못하느거 아니라던 놈이 누구지 ???
    • 은하수#Sas6
      2026.09.0822:17
      현재 우리나라 인구중 어려운 국민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어두운 곳에서 파지나 고철을 수거하는사람, 직억상 불쾌한 냄새등를 맞고 만지는 국민들을 위로 할줄모르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수입 하는 물건을 (달라를 아끼고 나라사랑으로) 조금이나마 보텔라고 무더위 속에서도 모우면서 지냅니다 당신들 처음갖고있는 마음이 너무 쉽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 한탄습럽습니다 음지에 사는국민을 보살펴 주세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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