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 신임 사무총장에 허금주 전 교보생명 전무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 신임 사무총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허금주 신임 사무총장이 8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허 사무총장은 교보생명보험 전무를 지내며 기획·B2B·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세계여성포럼 한국지부(IWF Korea) 창립 회장으로 여성 지도자들의 교류와 네트워크 확대를 이끌었으며, 주한독일상공회의소·위민인이노베이션·서울장학재단 등에서 여성과 청년의 성장 및 사회 공헌을 위해 활동했다.

허 사무총장은 "다양한 조직에서 쌓아온 경영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유니세프의 가치와 비전을 사회 곳곳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위한 변화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사무총장은 유니세프 본부와 협력하며 한국위원회의 모금·아동 권리 옹호·홍보·파트너십 등 주요 사업과 조직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airan@yna.co.kr

조회 14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