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예원이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첫 방송에서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유쾌한 오후를 선사했다.

예원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았다.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보여준 편안하고 솔직한 화법을 바탕으로 첫날부터 청취자들과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혔다.
특히 이날 예원은 밝은 에너지와 특유의 호탕한 웃음을 앞세워 방송 분위기를 이끌었다.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과 한층 가까이 만난 그는 상큼한 비주얼과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첫 인사부터 예원의 자신감도 돋보였다. 그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공감, 리액션,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선물을 책임지겠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실시간 소통 과정에서는 예원의 스페셜 DJ 애칭도 만들어졌다. 청취자들과 함께 고민한 끝에 ‘옙디’라는 이름을 정한 예원은 “여러분 믿고 가겠다”며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오후 시간대 청취자들에게 에너지를 전달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예원은 “저는 웬만하면 지치지 않고 에너지가 좋다. 이런 기운 팍팍 전해드리겠다”고 말하며 활기찬 진행을 이어갔다.
방송이 진행될수록 청취자들과의 소통은 더욱 활발해졌다. 출연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부터 연애 고민에 대한 상담까지 다양한 사연이 이어졌고, 예원은 특유의 서글서글한 말투와 진정성 있는 반응으로 사연에 공감했다.
청취자들 역시 예원의 리액션에 호응을 보냈다. ‘리액션 듣는 맛이 있다’, ‘나까지 기분 좋아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예원은 “리액션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자신 있다. 다 진심”이라고 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 역시 이번 DJ 도전에 힘을 보탰다. 예원은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나인 퍼즐’을 비롯해 넷플릭스 ‘수리남’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웹예능 ‘라이프업’ 시즌3, ‘컬투쇼’ 등 여러 방송 및 콘텐츠에서도 활약하며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첫날부터 안정적인 진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첫날부터 청취자와 빠르게 친밀감을 형성한 예원인 만큼, 남은 스페셜 DJ 기간 동안 어떤 새로운 매력과 진행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예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9일을 제외하고 7일과 8일, 10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간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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