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육아 부담을 돕기 위한 맹호공동육아나눔터를 리모델링 후 재개장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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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공동육아나눔터는 군인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문을 연 나눔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전바닥매트와 실내 놀이터 등을 설치해 시설이 개선됐다.
오감놀이와 요리체험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부대가 위치한 곳은 실내 놀이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부모들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