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리 멀리"라는 글과 함께 롱비치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 리본 포인트가 들어간 튜브톱과 화이트 롱스커트, 레이스 아우터를 매치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페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길게 뻗은 헤어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늘씬한 몸매와 화사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여행의 설렘을 그대로 전했다.
한편, '故 최진실 딸'로 대중에게 알려진 최준희는 96kg에서 40kg대까지 체중을 감량한 후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 연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