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사느니 차라리…" 장윤정 모친, 마지막 메시지 남기고 행방 묘연

가수 장윤정 모친의 행방이 묘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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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모 씨가 삶을 비관하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긴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육 씨는 지난달 17일 한 기자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생활고를 호소하며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있을 집이 있어 들어가고 따뜻한 밥을 내 손으로 해 먹고 하면 그 얼마나 좋았을지…"라며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가 되어 왔다 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 마지막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속만 잔뜩 썩여 드려 죄송했습니다"라고 남겼다. 해당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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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60대 여성 A씨가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 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JTBC '사건반장'에 제보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육 씨가 장윤정과 화해했다는 점을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A씨 측은 딸이 육 씨를 경찰에 고소하는 과정에서 이미 다른 피해자들의 고소가 접수된 사실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 씨는 휴대전화·카드 사용 등 이른바 생활 반응이 전혀 확인되지 않아 신변이 파악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육 씨는 소재불명 상태로 수사가 중지된 가운데, 경찰이 소재 파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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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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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순#CDMb
    2026.07.0314:51
    기자님 이런 소식은 올리지마세요! 저도 두아이에 엄마 이기에 자식같은 장윤정씨가 지금 얼마나괴롭고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인간모두가 각자 삶에 방식이 다르지만 부모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자식에 행복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파하지마시고장윤정씨 힘내세요!!!!
    • KRVY1LFX#iGMk
      2026.07.0315:05
      나도 이글을 올린 기자를 꼬집고 싶네요 의도가 뭔지? 꼬리를 들어내세요
    • dftg4y78
      2026.07.0319:45
      소재도 아무도 알고 사람 싶지도 않다
    • 빙다리#GxaU
      2026.07.0407:43
      딸한테 연락이힘드니 기자한테 돈주고 메세지보낸듣 굳이 저런 메세지 뭐하러? (윤정아 마지막으로 돈좀..) 일하면서 돈벌긴 싫은듣
    • 사군자#YnpD
      2026.07.0406:40
      화이트 당신도 띄어쓰기 보니까 만만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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