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 8,000선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스피가 급락 출발한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4.85포인트(5.00%) 내린 7,888.56,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32.24포인트(3.47%) 내린 897.11이다. 2026.7.2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현재 5%대 급락해 8,000선이 무너진 7,80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hwangch@yna.co.kr

조회 154 스크랩 0 공유 0
댓글 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