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공승연 "정연, 쿠싱 증후군 투병…다 놓아버릴까 봐 무서웠다"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 공승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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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 정연은 "제가 멘털이 힘든 시기 언니한테 의지를 많이 했다. 당시 너무 힘들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언니가 절 붙잡고 몸이 좀 이상하다며 병원에 데려갔는데 쿠싱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정연은 자기님이 평소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자신을 위해 테니스, 복싱 등 운동을 함께했다고 하며 "언니 덕분에 치료도 잘 받고 건강해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자기님은 "동생이 없어질까 봐, 다 놓아버릴까 봐 무서웠다. 나쁜 말을 하면 '너 왜 그래'라며 때리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같이 울기도 했지만 옆에 가만히 있어주는 게 가장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그냥 옆에 있어줬다. 때 되면 밥 차려주고"라고 말했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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