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이 연기를 위해 한 노력들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자기님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라고 밝히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x), 샤이니, 레드벨벳, 엑소, '골든'의 이재와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잘하진 못했다. 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제가 데뷔했으면 큰일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기님은 "배우라는 직업을 준비해 보자 싶어 학교에 들어갔다. 7년 동안 회사에 몸을 담았기 때문에 혼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고 하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나온 드라마 오디션에 모두 지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오디션 탈락과 무명 생활에 대한 압박감에 확실하지 않은 미래 대신 생계를 위해 승무원 시험 준비도 했었다고.
자기님은 '풍문으로 들었소', '육룡이 나르샤',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으로 잘나가다가 점차 작품이 줄어들며 월세와 건강보험료를 낼 돈도 없어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연기를 못해서겠죠. 그 당시에는 잘 못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시 열심히 칼을 갈았다"고 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의 담배 피우는 신을 위해 모든 종류의 담배를 피워봤다고 밝혔다.
한편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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