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조, 총파업 안 한다…"22일부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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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을 투표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오는 21일 예정된 파업을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늘(20일)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어 "전 조합원은 22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전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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