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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관계자는 "구글, 페이팔 등 글로벌 빅테크를 발굴한 PnP와의 이번 협력은 단순 협력을 넘어 해외 유망 AI 기업들이 서울로 유입되는 상설 통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글로벌 거점 70여개, 보육기업 100여개를 보유한 PnP와 협업해 서울의 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와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서울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고도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목표다.
앞서 재단은 지난 18~22일 진행된 미 서부 IR 프로그램인 '서울포워드'에서 PnP와 AI CoE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실리콘밸리를 넘어 LA까지 범위를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재단은 투자설명회에 외에도 서울 진출 가능성이 높은 딥테크 유망주를 직접 방문해 기업별로 구체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솔루션과 인센티브를 매칭하는 일대일 심화 면담도 병행했다.
아울러 F&B(식음료) 분야 특화지역인 LA에서는 글로벌 F&B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현지 브랜드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유치 활동도 동시에 추진했다.
재단은 현지 투자설명회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경우 투자 및 인력채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선발된 기업들은 서울로 직접 초청하는 '투자실사단'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형 재단 이사장은 "AI CoE는 서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AI 투자 거점으로 도약하고 해외 AI 분야 기업들이 유입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반기 내 샌디에고와 파리에서도 서울포워드를 개최해 글로벌 기업 유치 파이프라인을 전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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